어제 저녁에 갑자기 새콤한 게 땡기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비빔국수 한 그릇 만들어서 뚝딱 한 그릇 먹었습니다. 국수를 삶고 초장, 설탕, 식초 등등 해서 양념장을 만들고 이것저것 고명도 얹어서 만들어 먹으니 오 정말 맛있어요...ㅋㅋㅋ 여름에 입맛이 없으면 새콤한 비빔면 많이 끓어먹잖아요.. 이렇듯 겨울에도 너무 추워서 입맛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이럴때 매콤하고 상큼한 소스가 들어간 비빔면(국수)를 먹으면 크게 상 차릴 필요도 없어서 간편하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절약할 수 있어서 1석 2조의 효과 이게 바로 도랑치고 가재잡는 것이죠..ㅎㅎ 어디 게시판 글 같은데 보면 어떤 분들은 비빔면 1개로는 성에 안차서 2개씩 끓여서 먹는다는 분들도 있던데요.. 저는 오히려 한 면을 2/3 정도만 넣고 남는 소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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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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