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인 저번주에 친구집에 놀러갔어요. 놀러가면서 뭘 사가면 잘했다고 소문이 날지를 계속 고민하던 중에 치킨집이 보이더라구요. 메이커도 아니고 그냥 동네치킨집이었는데 웬지 모르게 끌려서 들어갔습니다. 후라이드 가격이 9,900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네요. 양념은 따로 500원에 팔구요. 계산 후에 10분 정도 기다리니까 맛있는 치킨이 준비되었습니다...ㅋㅋㅋ 곧장 친구집으로 가서 파티를 였었죠.. 아무리 생각해도 따뜻할 때 먹는 치킨은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ㅎㅎ 닭다리 잡고 뜯으면서 이러저러 사는 이야기도 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닭 한 마리 먹을 때는 맥주도 제격이긴 한데 요즘 술이 통 안땡겨서 그냥 콜라랑 같이 마셨어요...ㅋㅋ 요즘 필라이트가 그렇게 잘 나간다던데 한 번 마셔보고 싶..
기타
2017. 12. 9. 17: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연등문화제
- 2024여성마라톤
- 공항철도
- G80
- 케이패스
- 2024경기마라톤
- 곡성군축제
- 5월 축제
- 아토맥스
- 제네시스g80
- 시험커트라인
- 실기시험
- 레드향
- 기후동행카드
- 세무사
- 춘향축제
- 응시자격
- 하이브리드
- 시험
- 토레스
- 골프공
- 필기시험
- 제네시스
- 2024축제
- 함평나비축제
- 교통카드
- KG모빌리티
- 하이브리드차량
- 시험일정
- 전곡리 구석기축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