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30년산 가격 바로 알아봅시다

 

위스키는 영국, 미국에서 발달한 술로서 맥아, 보리 등의 원료를 증류시켜 만들며, 알콜도수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위스키 브랜드로는 시바스 리갈과 발렌타인이 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렌타인 브랜드는 17년산, 21년산, 30년산을 비롯하여 여러 라인업이 있는데요, 오늘 알아볼 30년산은 최상급의 위스키로 꼽히고 있습니다.

 

 

백화점 등 일반 유통업체에서 발렌타인 30년산을 사려고 하면 거의 100만원 정도의 가격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하면 면세점 찬스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면세점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360~70달러(40만원 내외) 정도의 가격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시리즈인 17년산 가격은 면세점에선 60달러대, 일반마트나 백화점에서는 1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21년산의 가격을 알아보면 면세점에서 100달러대, 마트에서는 20만원대 초반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렌타인 12년산은 국내가격 4만원대(700ml), 최하 등급인 발렌타인 피아니스트는 국내가격 3만원대(700ml)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위스키는 그 특성상 알콜도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그대로 마시기도 하지만(스트레이트) 얼음에 넣어 마시는 온 더 락(on the rocks) 방식으로 많이 마시는데요,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기분좋은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겠죠?

 

 

 

이상으로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